오늘도 육시 아픈 가슴 이끌고
과울 앞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됐죠
어둔 모습도 세상 슬픔 다 가진 표정까지
지우보며 생각하게 됐죠
너는 조금도 잠시도 지치지도 않는지
내 모든 걸 놓치지 않고 따라하죠
과울처럼 그 사람도 내가 사랑 준만큼만
따라오면 안 되는지
가슴아 너무 미안해 너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데
못난 난 아픔만 줄 수
가슴아 너무 미안해 항상 그대와 같이 하고픈데
이뿔만 나와 함께하고
메아치울만 한두 발짝 뒤에만 서힐죠
사랑한다고 수천 번 말하더라도
이젠 달란 그 한마디에 이별을 하죠
나쁘다고 지웠다고 그댈 원망을 해봐도
그를 때문에 내 가슴은 두 번 내죠
그러지 말라고 언제간 내게 돌아온다면
우리속은 기댈 하죠
가슴아 너무 미안해 너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데
못난 난 아픔만 줄 수
가슴아 너무 미안해 항상 그대와 같이 하고픈데
이뿔만 나와 함께하고
메아치울만 한두 발짝 뒤에만 서힐죠
과워 빛인 내 모습 바라보면
언어생각 나와 닮아 가는 내모습
나와 닮은 한아도 없어 나는
너하나 내 마음 너하나 빛으
어쯔요 이젠 정말 끝이죠
그토록 움고 불고 매달려도
아무런 기대 맞춰도 이제는 안 되요 우슬수 있을구라 믿어
가슴에 눈물이 흘러 시간이 흘러가도 상처만 들할뿐이에요
가슴아 너무 미안해
너도 다른 사랑을 하게 되면 아픔을 이겨 살 텐데
가슴아 너무 미안해
사랑은 영원을 말하고픈데 현실은 이별을 말하죠
못난 난 미련이라 해도 그리워하게죠